[채널예스] 달리기는 왜 마음 건강에 좋을까? :: 클립 ::

운동은 꼭 우울증뿐 아니라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향상시킨다. 뇌는 마음고생이나 몸 고생이나 똑같이 스트레스로 받아들인다. 그러니 평소 운동으로 적당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바로 몸이 편해지면서 스트레스를 회복하는 것을 반복한 연습을 해온 사람은, 뇌도 거기에 맞춰서 적응력이 강해져서 멘탈이 흔들릴 만한 스트레스도 잘 버텨낼 수 있게 변화한다. 달리기를 하고 나면 “이날 일이 무슨 일이 벌어져도 내가 감당할 수 있을 것 같다”고 느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. 생리연구에서도 달리기를 하고 나면 긴장과 불안에 연계된 근육활동을 감소시키고, 감정적 스트레스 요인이 발생해도 혈압이 떨어지며 심박수와 혈압을 증가시키지 않는 것이 운동을 하고 난 좋은 결과다. 즉,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과 반응력이 좋아진다. 달리기를 하면서 여러 가지 잡념의 반추가 초기화 되고, 감정적 흔들림에 휘둘리지 않는 일종의 방어막이 잘 형성되는 것이다.

출처 : 채널예스 (via 네이버포스트)

피트니스 복싱의 힘을 빌어서 조금씩 운동을 하고는 있지만, 아무래도 바깥 공기를 쐬며 운동을 더 하기는 해야할 듯.
글을 읽으며 달리기까진 아니라도 빨리 걷기는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했다.

마음을 다잡기는 참 어려운 일이다. 그래도 해내고 싶지만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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